오늘은 바람의나라가 모바일로 출시예정으로 많은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중에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으로 구바람속 일상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바로
공성전이 있어서
뭐 허쟙 하지만
미약한 도움이 되어보고자
공성전에 참가해보았습니다.
페북에서 서버 검색을 부탁드립니다.
접속과 동시에 공성이 시작되어
안갈수가 없겠네요
오늘은 청룡성 (숙군성북)에 공성전이 있습니다
앞전에는 주작성(졸본) 먹었는데
오늘 여기 먹으면 고구려는 평정하는군요 ㅋ
입장은 경비병을 클릭하고 참가하시면 됩니다.
자 입장하자 말자를 조심하세요
여기서 투명마신들이 헬파이어 날려서 집에 잘보냅니다.
아주 위험한 곳이지요 ㅎㅎ
(특히 제가 잘그럼 숨어서 헬파 날리기 )
(다만 투명구두가 없음...)
올라가는길을 항상 뭉쳐서 올라가시면 중간에
중도하차하는일이 없습니다.
자 공성전은 진행내용이 이렇습니다.
1. 옥좌에 올라간다
2. 한타 점수를 먹는다
3. 옥좌에서 버틴다
이거만 잘하면 되는데요
말이 쉽지........
개 어렵습니다 ㅋㅋㅋ
서버에서 강한분들이 모두 나오기떄문에
누가 때렸는지도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죽기 일수죠
옥좌 구경한번 할려니 난관이 많네요
입구 부터 청룡의 심장까지 한 2번의 고비가 있는데요
다 통과하시면 옥좌에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옥좌에는 타시간에 외에도 3분인가? 마다 1점씩 주는데요
타점수를 못먹으면
아무리 옥좌에서 오래 버텨도
공성에서 승리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문파에서 옥좌를 오랜시간 차지는 하고 있지만
타점수를 못먹다보니
점수에서 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성전은 1시간동안 치뤄지는데
한문파가 총 200점의 점수를 먹으면
공성전은 시간과 관계 없이 끝나게 됩니다.
벌써 30분 넘게 싸우고 있는데요
쉽사리 끝장이 나지 않네요
제가 운좋게 옥좌 점령한 모습 ㅋ
막판 타점수를 먹어서 짜릿하게 점수 역전하고
성을 차지할수 있었네요 ㅋ
상당히 기분좋은데요
오랜만에 공성전에 참가해서
열심히 해본거 같네요
공성전을 모두 마치고
문원들과 운영자인 철수에게 사랑방입장권 받고자 대기중인 모습!
다들 공성전에 참가하셔서
바람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인 pk의 짜릿함을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14년도부터 5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에서 추억서버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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