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일 일요일

구바람 추억의 보스 사냥터 흉가.



안녕하세요

저에게 바람의 추억사냥터는 언제나

진검캐릭으로 신령의기원받으면서

흉가를 날라댕기던것이 최고의 추억기억입니다.

가장 설레이는 장면이구요

요즘은 상상도 할수없는 모습이지만..

아무튼 시작해봅니다.


흉가위치는 다들 아시죠??

하도 안가서 모르실려나 ;; ㅋㅋ




흉가의 특징은 과거에도 가장 쎈몹이 아니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마릿수와 빠른 젠속도.


심심찮게 드랍되는 호박으로

도사들에게 환심을 살수도 있었으며

꼭 무기가 없어도 (심지어 맨손으로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했던곳이죠.


주술사의 경우에도 사냥을 할순 있었지만.

다른 격수 1 + 도사 1 팀에 밀려서 솔직히 떱헬은

산적굴에서나 했던 그런 시절입니다.


몹들은 어떠한 마법공격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다만 공격력은 좀 쎈편.


도사의 금강불체가 활용도가 상당히 높았던 곳으로

도사들도 안정적인 사냥을 할수있었죠.

각성마다 대부분의 팟에서 사자후를 이용해서

사냥중임을 알리면서 사냥했던 그런곳 입니다.




큰돈은 되지 않더라도 호박드랍율이 워낙 높은곳이라

한바퀴 돌았더니 호박이 거의 250개가 넘게 모였네요


뭐...판매금액은 좀 실망스럽슴니다만..

그래도 어쨋든 과거의 그런 사냥을 다시 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쉽게 쉽게 사냥했던 ㅋ 그런시절.

화.수.목.금 매일밤 10시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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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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