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의나라가 모바일로 출시예정으로 많은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중에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으로 구바람속 일상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야근하고
집에오니 10시 .......
이 무슨 연초부터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더 대단한건
내일도 야근이라는것.......
아 피곤하네요 피곤해 ...
아무튼 오늘도 시간이 촉박해서
뭔가 해보기도 애매하고 ..
가까운 천구굴 다녀왔습니다.
페북에서 서버검색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야근하다가 유명한 맛집 만두라고 만두 및 김밥을 배달해서
먹었는데 프랜챠이즈 만두집이라 그런지
맛이 0향만두만도 못하더군요 .....
제입이 후진건가??? ㄷㄷ
뭐 어디갈까 한참을 서성이다가 .
그냥 항상 모아야한다고 생각하는
호박단추 먹으로 가봤습니다.
이미 적호박별은 있지만 그래도
앞전에 후굴은 다녀왔으니 오늘은
다른곳으로 가야겠죠? ㅋ
원래 낙양성을 가려고 했는데
낙양성은 사람들이 왠지 왕 지키고 있을거 같아서
현도성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천구굴은 현도.낙양 두곳다 있습니다.
일단 적호박단추는 앞전에 설명드렸지만
모으는 난이도가 그리 높은편은 아니지만
도사용아이템에 사용되므로 (해골갑옷업글 , 중국전설무기 업글)
그래도 사용빈도가 제법 있는편이죠
또 워낙 천구굴 몹들이 약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모으기 가장 쉬운 색호박단추는 "적호박단추"입니다.
단추 모으기 난이도는
황호박 >>>> 진호박 >>청호박=적호박 순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일단 해골갑옷만 각광받는 아이템이 아니라서
기타 후원갑옷 및 금화갑옷이 존재하여
(ex 명예신선복 , 유령정장(?), 패딩 등)
요즘은 해골갑옷 업그레이드가 뜸하지만
그래도 종종 구입하는분이 있으며
단추 750개를 모아야 별1개 이므로
만약에 구입하시는분이 있을때 팔수있는분들이
별로 없어서 실제로 제값을 받으면서
파실수있는 그런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청호박단추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략 2500~3000만전 정도함.
역시 왕굴은 ..........
동천패 하나 먹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ㅋ
저분들이 그냥 24시간 있는거 같아요 .........
그만 양보좀 해라 익어야!!!!!!!!!!!
아무튼 이렇게 조촐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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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까요?????????????????????????
14년도부터 5년째 초기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구버전 바람의나라 최장수 서버!
이곳이 바로 구버전 바람의나라의 '대륙' 입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에서 추억서버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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