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북에서 검색을 부탁드립니다 ㅋ
오늘은 자꾸만 얇아지는 저의 주머니사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요즘 리뉴얼과 함께 찾아온 바람돈 인플레이션문제로
모든 사냥터에서 바람돈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냥터는 폐점을 하다싶을 정도로
그 효율성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나마 사진에 보이는 용굴도 아주 저기 붙어사는 사람들과
돈벌곳이 없는데 접근성은 좋으니 사람들이 몰리고 몰려서
저렇게 입장과 동시에 젠되있는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하네요
용굴의 은나무가지는 개당 35만전 정도 하기때문에
2개만 먹어도 70만전으로 나쁘진 않는 수익인데 ..
이역시 손상용무기가 삭제될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지금 손상수리용으로 많이 소모가되고 있어
그나마 이런것이지
나중에 손상이 모두 사라진다면 이정도의 수요는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자연히 인기가 식을것 같은 사냥터 입니다.
그래도 뭐 그전까지 돈이라도 바짝번다면 좋으련만...
저렇게 항상 몇굴못가서 경쟁자를 만나기 일수라 .... ㅠㅠ
또 무엇보다 리뉴얼을 통해서 체력마력이 삭감되었기에
이를 올리기위해서 저역시도 사냥을 요즘은 자주 하는편 입니다.
고로 사냥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찮은데요
자동억경변비 = 금화 10개 = 바돈 50만
사냥터의 경험치2배로 인해서 경변비서 개당 100원도 하루에
만장은 쓰는 실정(100만)
거기에 경험치를 체력.마력으로 바꾸는 비용까지하면 하루에 400만원은 쓰는듯 합니다.
(주말기준으로 , 평일은 뭐 별로 안들지만 접속시간이 짧아서 )
사냥을 안할수도 없고 ...
그렇다고 바돈노가다를 안하면 사냥을 할수가 없고 ...
특히 저 용굴은 경험치가 안되기때문에
저에겐 맞지가 않는데요 사진상 십억경 20개도 원래 6갠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설원은 가봐도 ............
한퀴당 한 10개정도 먹는데 10개면 = 개당 2.5만이니깐 25만...
진호박별이 2500에서 3천만원 정도 하기에 가려고 하니 ... 문파성도 없고 ..ㅠ
이리저리 돈나갈 구멍이 너무 많아서 요즘 걱정이 많네요
자꾸만 주모에게 맡겨둔 잔고가 너무 빨리 줄어드는것 같아용 ㅠㅠ
이럴때 영자가 진행중인 이벤트 덕분에 자동억경변비 50만원은 굳고 있긴 한데
이것마저도 11일까지만 주는거라 ...
뭔가 새로운 돈벌이를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화.수.목.금 매일밤 10시 유튜브에서
입시/추억서버/공성전/구바람 검색하시면
라이브로 공성전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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