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철수퀘 3편이네요
철수퀘는 총 6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일단 철수에게 가서 퀘스트를 받으면
장안성 황궁내에 장군을 찾아가라고 합니다.
선비퀘를 진행하는 황궁에 들어가서 서쪽에 보시면
별채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데 그안에 장군이 있습니다.
상해로 가서 황비연을 잡아와달라고 부탁은 하는데
처벌하고 싶어하지는 않는군요
상해를 가는길은 남양을 거쳐서 갈수가 있습니다.
장안성남쪽으로 오시면 남양1이 나오고
길을 따라서 남양6까지 오시면 상해로 가는길이 나옵니다.
상해에 도착하시면 상해2라고 나오는곳에 도착하실텐데요
거기서 북쪽으로 좀더 가시면 상해3이 나오고
여기서 황비연을 만나실수가 있는데
본인이이 아닌척하며 도삭산100층에 도재영에게 말을 전달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저는 100층으로 바로 가지 않고
200층비서를 쓰고 밑으로 내려가며 도끼들을 잡았습니다.
왜 잎사귀를 모았는지는 내일 알게 되십니다.
아무튼 도재영에게 가면 보패를 주면서 다시한번 상해로 전달을 요청하구요
황비연에게 전달하면 그때서야 본인이 황비연인것을 인정하며
잡아가라고 하는데 의적인점을 고려하여 잡아가지 않겠다고 하니
본인의 머리띠를 주며 장군에게 보여주라고 합니다.
장군에게 전달하면
황비연이 죽었다는것으로 처리되어 퀘스트는 종료 됩니다.
상해로 가는길이 조금 짜증나는점 외에는
모두 원만한 퀘스트 였네요 ㅎㅎ
화.수.목.금 매일밤 10시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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