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못다한 명수사관퀘 2탄입니다.
지금은 한창 축구가 한창인데요
저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ㅋㅋ
축구보니 답답해서 못보겠군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두만에서 시작합니다.
진진의 자백을 받고 일러받치지는 않는군요
그런다음 돌순이에게 가면
이번 퀘스트중 가장 장거리를 다녀와야 하는
폭염도 정령사에게 다녀오라고 합니다.
폭염도 정령사는 폭염도 남동쪽에 있습니다.
좌표 확인하시구요
문화재 유출도 빡쳐있는 상태군요
그리고 폭염도 온김에 일전 영양반찬 만들었던거 제물로 바치러 가봤더니.......
ㅅㅂ
5천원 줍니다......
5만원도 아니고 5천원!!!!!!!!
이러니 아무도 도시락퀘 안하나 봅니다 ........
아무튼 다시 고균도로 돌아와서 갑자기 난데없이 찬찬을 만났다가
다시 고균도 선착장의 조염을 만나고
두만에게 돌아가면 명수사관명칭과 금전 30만전을 줍니다.
스토리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정신없는 퀘스트 였네요
이번에도 보상은 경험치만 주네요
금화도 주면 조으련만~ ㅋ
이제 대망의 마지막퀘스트인 혈동퀘인데요
이건 팟으로 움직이는거라
다음에 팟이 구해지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수.목.금 매일밤 10시 유튜브에서
입시/추억서버/공성전/구바람 검색하시면
라이브로 공성전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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