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오늘 포스팅은 정말
많은분들이 사진으로나마 아주 오랜만에
보게되실거 같은
사마귀굴을 다녀왔습니다.
한때 투비사냥터로 날리던 곳인데
지금은 가뭄에 콩나듯 사람을 만날수있는곳이졍
징그러운거 너무 잘묘사하는 바람 그래픽..
징그러운건 닭살 돋아서 너무 시르네요
암튼 사마귀굴은 이동하는 입구가 숨겨진 경우가 있으니
반투명 키고 다니셔야 합니다.
어제부터 느끼지만
국내성몹들은 개체수가 부여성에 비해서 거의 2~3배는 많은거 같습니다 ;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반 사냥터로도 활용이 될수 있다면 정말 국내성에도 유저분들이 선택 많이 하셨을거
같네요
진짜 끝굴에 말있길레 순간 너무 놀랬다능 ;;
설마 내왕들을 잡아간건.........
다행히 왕들 4마리 모두 있었습니다만 올꽝입니다.
지금까지 백현모.현랑부 구경도 못해보고 왕만 잡고 내려온게 8번은 되는거 같은데
이거 뭔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참..
아무튼 이번을 계기로 느끼지만
서버명에 걸맞는 추억을 살리기 위해 과거의 사냥터들도 어떤 퀘스트를 통해서든
리뉴얼을 통해서든
사람들의 발길이 닿을수 있도록 조정이 있었으면 하네요 ..
화.수.목.금 매일밤 10시 유튜브에서
입시/추억서버/공성전/구바람 검색하시면
라이브로 공성전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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