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추억의 사냥터를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뭐 완전 폐허나 다름없는 곳입니다만.
추억이라는 대표네임은 가진 곳이기에 조금 아쉽기에
다녀왔습니다.
갈곳이 없었던건 아니구요 .ㅋㅋㅋㅋ
뉴비들님 선비굴입구에서 조금더 올라가시면
선비퀘용 비서들을 파는 상인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한때 정말 미친듯이 강하고
사기급 아이템인 녹호박무기류의 재료인 단추를 드랍하던
선비굴이 요즘은 정말이지 선퀘하러 오는사람들이 잠시 몇시간 거쳐가는곳으로
전락해버렸죠
녹호박류 무기는 이제 거의 희귀템에 가까워져버렸고
(아무도 만들지 않아서 )
한때 본바에서 저거 모을려고 얼마나 많은 노가다와 스틸을 당했었던지 ..ㅠㅠ
암튼 오늘도 안시도를 목표로 달립니다.
참 선비굴에서 가장 얄미운 피통도 크면서 검피되면 토끼기나 시전하는
선비대도독 새키가 보이네요
몹수 오지죠?
결국 남은건 뭐 호박단추 뿐이였습니다..
안시도는 쉽게 주지 않는군요
마지막으로
정말 추억을 탐방할수 있는 퀘스트나 사냥루트 다시 한번 정비가 필요치 않을가 싶습니다.
어떤 경험치 부분에서는 기존사냥터보다 못하지만
귀속템으로 보조장비나 뭐... 각종 어떤 보상들이 이뤄진다던지
그런식으로요
그리고 연말 연시인데
이벤트 안하남유??
금화로 특별한거 살수있다던지 뭐 그런 ㅎㅎㅎ
화.수.목.금 매일밤 10시 유튜브에서
입시/추억서버/공성전/구바람 검색하시면
라이브로 공성전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