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까지의 노가다편들을 잘보고 따라하셨다면
최소한 뭐라도 하나 구입하실수있는 단계에 이르렀으리라 믿고
포스팅하겠습니다.
주술사의 경우 최고로 급한 아이템은 바로 귀봉류 무기겠죵? ㅎ
귀봉'태는 정말 좋은무기이지만
아직까지 시작한지 얼마안된 뉴비님들에겐 아주 아주 고급무기 입니다.
가성비를 따졌을때도 현상태에서는 다른템을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술사가 아니시라면 각 직업별 용무기7류를 구입하시는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볼수있구요
아이템을 구입하시는 이유는 바로
캐릭터가 보다 강해짐을 느끼기 위해서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존재하는데
무기 -> 갑옷 -> 투구 -> 반지류순을 추천드립니다.
갑옷은 아무래도 해갑이 가장 보편적인데
요즘은 아무 가격이 많이 올라서
1억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음 황금투구의 경우는 8천~1억사이에 매매가 이뤄지구요
반지류도 비슷합니다만 투구보다는 조금더 싼가격입니다.
아이템을 구입하셨다면 이제 사냥을 시작해야겠죠?
오늘은 간단하게 가게되실 사냥터를 2곳 소개만 하겠습니다.
공략은 내일부터 한곳한곳씩 할겁니다.
4차사냥터에 하면 거의 이곳을 무조건 거쳐야하는 곳이죠
바로 산적굴입니다.
산적굴은 많은 몹수와 낮은 몹들의 체력을 바탕으로
빠른 사냥을 가능하게 해주며
한타임(2시간)에 대략 1300~1500개의 십억경을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준비물은 전직업 공통 " 해독귀걸이와 "
각직업별 용무기7류 , 주술사는 귀문류 무기 입니다.
저는 주술사라 중독 사냥을 ㅎㅎㅎ
산적은 좋은사냥터지만
많은 사냥팀을 충족시켜주진 못합니다.
때문에 혹시라도 사냥터에 자리가 없다면
꿩대신닭이라고 오녀산성에 3문사냥터를 추천합니다.
뭐 사냥터는 북방대초원을 연상시키는 맵에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몹들인데
해독의귀걸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간의작은호박은 술값정도 충당되겠네요
경험치는 한탐(2시간)에 800개 정도 가능합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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