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호랑이굴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바람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학교도서관에서
바람의나라 공략집을 보면서 시작하게 됬는데
그 공략집에
호랑이굴에 대한 설명으로 과거에 웅담사냥터로
각광받던곳이었다는게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저위치에서 사람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죠? ㅎㅎ
뭔가 지금 나온 사냥터랑은 다르게 상당히 편안한 느낌이네요
몹들의 생김새도 바람의나라랑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역시 고기는 저렇게 생겨야 맛나보임
곰가죽~
첨에 투구뜨는거보고 엄청 놀랫는데
지력의투구능력치 쓰레기...
호랑이가죽도 있군요
첨알았다능...
원래 끝굴에 진호잡으로 갔는데
없어서 다음굴이 있나하고 내려와보니 1굴로 다시와짐...
젠장....
뭔가 상당히 시시해져버렸네요 ..
템들 개당얼마에 사주나 봤더니 ..
웅담30원,호랑이고기30원이 제일 비싸게 사주는거네요 ..
과거의 영광을 위해 리모델링사냥터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아래는 다운로드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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