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뭔가 남들이 들고다니지 않는
옛날 아이템에 미쳐서
이상한거 수집중인데
갑자기 블로그도 쓸겸 선비굴에 안시도 먹으로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이야 뭐 이제는 익숙하시죠? 12지신유적에서 압록강으로~
원래 바글바글 했는데 요즘은 좋은사냥터가 많아서
텅텅 비었네요 ...
선비입구에서 살짝위에 보시면
비서상인이 있기 때문에 황퀘하시기에 정말 편리하답니다.
선비굴의 모습입니다~
제가 봤을때 단추류 아이템중에서 가장 잘주는 사냥터같네요
녹호박별도 만들어서 도적캐릭에 끼울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 선비족대장군 입니다.
안시도좀 주라...
결과는... 역시 ..
안되는놈은 안되네요 ....
내일은 어디가지 .ㅠ
어릴적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바람의나라 추억서버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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