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금을 바로 턱턱 내놓는 던젼인 말.양왕굴을
기억을 되살려서 다녀왔습니다~
양굴에 저런 커피색옷을 입은애가 있었나 싶은데
뭔가 딴곳보다 몹들이 이쁘네여 ㅋㅋ
예전에 정말 몹데미지 쎄고 , 리젠빠르고 해서 무서웠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여기 양들 이름이 압권임
난양
내가양..
나도양.....
누가 만들었는지 참...
아 근데 사고발생...
1굴에서 2굴로 안넘어가져서
피케이 12지신까지 가봤는데도 똑같네요 ;;
아마 사람들이 거의 안찾는곳이다 보니 1굴에서 더이상 만들지 않은듯 합니다...
말왕굴도 동일한 상황...
옛날에 중딩때 다른 노가다의 경쟁을 피해서
투비로 왕잡고 했던 추억이...........
아쉽넹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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